신기루 - just feel your own!

이정림 라우렌시오 신부님

홀연히 나타나 짧은 시간동안 유지되다가 사라지는
아름답고 환상적인 일
등록일: 2005-12-16 00:12
조회수: 942

△ 이전사진

▽ 다음사진

헤네디나 2005-12-16 18:51:42 [삭제]

오! 감동!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! 영광 받으소서! 젊은 새 사제의 봉헌과 사랑 받으소서!
볼에 흘러내리는 눈물 코 끝에 매달린 눈물 방울 모두 모두 받으소서!
그리고 닦아주소서! 안아 주소서! 언제나 지켜주소서!
당신의 뒤를 따르는 여여쁜 새 사제를!!!!!!!!!

이정림 2005-12-28 15:50:12

감사..^^

최정인 2006-03-05 16:28:10

너무나 감동적인 모습이네요. 내 눈에도 눈물이 주르륵~~ 지금의 마음, 결심 영원히 변치 않으시길......

의견(코멘트)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. 이유: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